[비상장주식=장외주식=공모예정주식] 공모주펀드 수익률 연평균 30% 추천 비교

[비상장주식=장외주식=공모예정주식] 공모주펀드 수익률 연평균 30% 추천 비교

공모주 투자 매력적인 투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위 수익률 그래프는 최근 5개년도의 공모주 투자수익률을 나타낸 것입니다.

금융위기인 2008년도에도 19.3%라는 훌륭한 수익을 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투자만 하면 부자가 되는 일은 아주 쉽겠죠? ^^

하지만 아래에 있는 공모시장의 현황을 보시면 공모주는 그림의 떡이구나~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최근 공모주 청약현황입니다. 대부분 100:1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즉 내돈 100만원을 가지고 청약을 하면 1만원을 배정 받게 됩니다.

30%의 수익을 가정하면 3천원의 수익이 발생하죠~

그럼 투자원금 100만원 대비 3천원이라는 수익률은 0.3%라는 초라한 수익률로 뒤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청약을 하기 위해 배우자, 자녀, 친인척 등등 계좌를 최대한 빌려서 공모주에만 투자하시는 전문 투자자들도 생겨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즉!! 자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용돈벌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2011년 4분기 이후 코스닥 새내기주에 대한 상장당일 시초가에 매도 하였을 때 수익률 표입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41.4%라는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내어주었습니다.

공모주에 투자하는 공모주 펀드에 가입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합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현대차 등 등 모든 상장주식들은 상장하기 전에는 비상장주식이었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장외에서 적절한 가치에 살 수 있다면 공모주 투자와 같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접하기도 힘들고 정보의 획득 또한 어렵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이 내포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운용하는 비상장주식 신탁에 관심을 가져보실 만 합니다.

적정주가를 평가하여 적정가치에 주식을 매입하게 된다면 아래 표에 나온바(노란색)와 같이

공모주수익률보다 높은 86.6%의 수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상장이 안될 리스크도 있고 상장이 된다 하더라도 적정주가가치 평가를 잘못하여 비싸게 매입을 하시게 되면 투자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투자자분들께 돌아가기 때문에 주의!! 또 주의 하셔야 합니다.

흔히 말하기 High Risk!! High Return!! 이라고 하죠~

전문가의 조언을 따른다면 Middle Risk!! High Return!!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파란 색인 공모주에 주식을 매입하여 파란수익률을 창출하는 방법    <=41.4%

● 노란 색인 적정주가에 주식을 매입하여 노란수익률을 창출하는 방법  <=86.6%

하지만 장외시장에서 적정주가보다 높게 거래가 되거나 주식을 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모주펀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상담신청해주면 친절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